지난 금요일.. 어린이날..;;; 딱지군과 안면도로 놀러갔다.
날이 날인지라 차가 어찌나 많던지..
아침부터 일어나 서둘러 출발했는데도 이미 도로에는 차가 한가득.
뭐, 나야 상관없지만 운전하는 딱지군은 망연자실;;
가는길 휴게소에 들려 우동한그릇 호로록 먹고 계속 고고고~ -ㅁ-;;
그나마 딱지군의 탁월한 도로선택(!!)으로 1시전에 안면도에 도착.

안면도에 들어서니 키다리 노란 꽃들이
흐드러지게 펴 있었다.
유채꽃처럼 생긴 꽃들이었는데,
도로길 따라 여기저기 피어있었다.
넓게 피어있는 꽃밭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우리의 첫 목적지인 오션캐슬에 도착.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야외 온천을 즐겼다.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온천탕에 있으니 차타고 오느라 피곤했던 몸이 금새 노곤노곤해졌다.
그곳에 있던 온갖 탕속에는 한번씩 다 들어갔다왔다. ㅋㅋ
연신 공기방울 올라오는 탕이어서 그랬을까, 왜그리 몸이 동동 뜨는건지..;;;;;
목욕후 별미인 초코우유, 커피우유 하나씩 마셔주고~ >.<
바닷가 백사장을 찾았다.
마지막으로 배들어오는 곳을 찾았다.
배 들어오는 곳 답게 시장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도 있고,
갑오징어, 대하가 많이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가 사먹은건 엉뚱하게도.....
회도 아니고, 해물요리도 아닌 국화빵 -ㅁ-;;
우연히 사먹은 그 국화빵이 정말 맛있었다.
다먹고 나니 배가 불러 아무 생각 없었는데,
돌아오면서 회 사먹을껄 하며 엄청 후회했다;

방파제에 앉아 낚시하는 아저씨를 보며 한참을 딱지군과 얘기하다 서울로 올라왔다.
그제서야 스믈스믈 피곤함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운전한 딱지군은 더했을테지..;;
도착하니 여행다녀왔던 기억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여행이 또 가고싶어지나보다.
날이 날인지라 차가 어찌나 많던지..
아침부터 일어나 서둘러 출발했는데도 이미 도로에는 차가 한가득.
뭐, 나야 상관없지만 운전하는 딱지군은 망연자실;;
가는길 휴게소에 들려 우동한그릇 호로록 먹고 계속 고고고~ -ㅁ-;;
그나마 딱지군의 탁월한 도로선택(!!)으로 1시전에 안면도에 도착.
안면도에 들어서니 키다리 노란 꽃들이
흐드러지게 펴 있었다.
유채꽃처럼 생긴 꽃들이었는데,
도로길 따라 여기저기 피어있었다.
넓게 피어있는 꽃밭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우리의 첫 목적지인 오션캐슬에 도착.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야외 온천을 즐겼다.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온천탕에 있으니 차타고 오느라 피곤했던 몸이 금새 노곤노곤해졌다.
그곳에 있던 온갖 탕속에는 한번씩 다 들어갔다왔다. ㅋㅋ
연신 공기방울 올라오는 탕이어서 그랬을까, 왜그리 몸이 동동 뜨는건지..;;;;;
목욕후 별미인 초코우유, 커피우유 하나씩 마셔주고~ >.<
바닷가 백사장을 찾았다.
안면도 바닷가는 정말 최고~!! >0< b
끝을 알수 없는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연신 파도가 일렁이며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가는 모레가 발가락 사이로 파고 드는 느낌, 짠내음 나는 바람이 머리를 흩날리는 느낌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면, 백사장을 두루고 있는 빼곡한 소나무숲이
병에 걸린건지 꽤 많은 소나무들이 색이 바래 말라 죽어있었다.
잎들이 초록빛이 아닌 붉은 색을 띠며 흩어져 있었는데, 어쩐지 음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배들어오는 곳을 찾았다.
배 들어오는 곳 답게 시장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도 있고,
갑오징어, 대하가 많이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가 사먹은건 엉뚱하게도.....
회도 아니고, 해물요리도 아닌 국화빵 -ㅁ-;;
우연히 사먹은 그 국화빵이 정말 맛있었다.
다먹고 나니 배가 불러 아무 생각 없었는데,
돌아오면서 회 사먹을껄 하며 엄청 후회했다;
방파제에 앉아 낚시하는 아저씨를 보며 한참을 딱지군과 얘기하다 서울로 올라왔다.
그제서야 스믈스믈 피곤함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운전한 딱지군은 더했을테지..;;
도착하니 여행다녀왔던 기억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여행이 또 가고싶어지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