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있었던 작품이었지만, 선뜻 찾아가 보지 못했던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포스터 이미지만으로도 짐작할수 있듯이
한국말로 "보지의 독백" 이다.
(깜짝 놀라셨는가?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이 단어는
극이 진행되는 90분 동안 내내 어여뿐 여배우의 입에서 쉴새없이 터져나온다.)
이브앤슬러라는 작가가 만든 이 작품은
여성을 인터뷰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나가는 연극이다.
미국에서 수많은 여배우들이 거쳐간 유명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 일정을 알고선 한달전부터 예매를 해놓고 기다렸다.
사전에 작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드러내놓고 '보지'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약간은 당황스럽고, 웃음이 새어나왔다.
많이 민망하거나 충격적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무난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선이었다.
(조금더 임팩트 있는 공연이었어도 소화할수 있었을듯하다)
극 중간중간 설문조사 결과라던가 수기내용등을 읽어주었는데,
극의 흐름을 끊어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나싶다.
그렇지만 어쩐지 짠해지는 이야기도 있었고,
연신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도 있었고..
무엇보다 여성의 성에 대해, 나에 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시간이었다.
예전 공연때는 가보고 싶었어도 어린나이에 선뜻 보러갈 용기가 나질 않았었다.
시간이 흘러 다음에 다른 배우가 공연을 하게 된다면 다시 찾아가 보게 될것 같다.
그때엔 공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게 될까 궁금하다.
버자이너 모놀로그.
포스터 이미지만으로도 짐작할수 있듯이
한국말로 "보지의 독백" 이다.
(깜짝 놀라셨는가?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이 단어는
극이 진행되는 90분 동안 내내 어여뿐 여배우의 입에서 쉴새없이 터져나온다.)
이브앤슬러라는 작가가 만든 이 작품은
여성을 인터뷰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나가는 연극이다.
미국에서 수많은 여배우들이 거쳐간 유명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 일정을 알고선 한달전부터 예매를 해놓고 기다렸다.
사전에 작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드러내놓고 '보지'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약간은 당황스럽고, 웃음이 새어나왔다.
많이 민망하거나 충격적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무난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선이었다.
(조금더 임팩트 있는 공연이었어도 소화할수 있었을듯하다)
극 중간중간 설문조사 결과라던가 수기내용등을 읽어주었는데,
극의 흐름을 끊어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나싶다.
그렇지만 어쩐지 짠해지는 이야기도 있었고,
연신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도 있었고..
무엇보다 여성의 성에 대해, 나에 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시간이었다.
예전 공연때는 가보고 싶었어도 어린나이에 선뜻 보러갈 용기가 나질 않았었다.
시간이 흘러 다음에 다른 배우가 공연을 하게 된다면 다시 찾아가 보게 될것 같다.
그때엔 공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게 될까 궁금하다.
TAG 연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