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겁이 난다.
나이를 또 한살 먹는다는게.. -_-;

올해도 다 지나가려 하나보다.
벌써 12월이 되어버렸다.

분명, 시간이 죽어도 안 지나던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게 훌쩍훌쩍 금새도 지나간다.

항상 뒤돌아보면 아쉽고 후회되고..
새해가 되면 또다시 안 그러리라 다짐하고..
어느샌가 잊혀져 다시 시간은 흐르고..

2006년에 나는 어떻게 지냈더라....
Posted by 보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