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이 집과 가까워서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했는데,
작년에 한번 크게 넘어져서 다치고 전자사전까지 잃어버리고선
자전거 타기가 어쩐지 무서워서 한동안 타지 않았다.
(그때, 입고있었던 청바지가 다 찢어지고 무릎이 까져서 피도 났다 ㅜ.ㅜ)
그러다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도 풀리기 시작해서
얼마전부터 다시 자전거 출퇴근을 하게 됐는데..
그때 그 사고로 겁이 많아진건지, 내가 자전거를 잘 못타는건지
두번이나 차와 부딪힐뻔했다.
한번은 후진하는 차에 또한번은 골목에서 나오는 차에..
내가 부주의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난 절대로 속도를 낸다거나 앞뒤안가리고 막가는 타입이 아니다. (겁이 많은 관계로다..-_-;;)
애들이 왜 집주변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지 알만하다.
주황색 바퀴작은 자전거에,
번호판(핸폰번호적힌 주차판)도 달아주고 종도 달아주고,
얼마전엔 바구니에 프릴 나풀거리는 덮개도 만들어 씌웠다.
(그래.. 나 취향 쫌 그렇다;;)
아기자기한 자전거와 출퇴근길..
드라마나 영화의 여유롭고, 즐거운 자전거 장면의 실상은
매연마시며 턱에 걸려 넘어지고, 피튀기며, 차 피해서 살아남기가 펼쳐지는
위험천만 스릴만점 고개운전의 모습인것이다!!
어쨌든, 오늘 늦게 나와 버린 나..
자전거를 타고 오면 제시간에 오련만
내 가방속의 다시 산 전자사전이 마음에 걸려 걍 걸어왔다.
(왠지 또 자전거타다 넘어져서 전자사전 잃어버릴듯한 마음에;;;)
고로, 지각했다..-_-;
나도 낭만넘치는 자전거 출퇴근하고싶다.
작년에 한번 크게 넘어져서 다치고 전자사전까지 잃어버리고선
자전거 타기가 어쩐지 무서워서 한동안 타지 않았다.
(그때, 입고있었던 청바지가 다 찢어지고 무릎이 까져서 피도 났다 ㅜ.ㅜ)
그러다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도 풀리기 시작해서
얼마전부터 다시 자전거 출퇴근을 하게 됐는데..
그때 그 사고로 겁이 많아진건지, 내가 자전거를 잘 못타는건지
두번이나 차와 부딪힐뻔했다.
한번은 후진하는 차에 또한번은 골목에서 나오는 차에..
내가 부주의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난 절대로 속도를 낸다거나 앞뒤안가리고 막가는 타입이 아니다. (겁이 많은 관계로다..-_-;;)
애들이 왜 집주변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지 알만하다.
주황색 바퀴작은 자전거에,
번호판(핸폰번호적힌 주차판)도 달아주고 종도 달아주고,
얼마전엔 바구니에 프릴 나풀거리는 덮개도 만들어 씌웠다.
(그래.. 나 취향 쫌 그렇다;;)
아기자기한 자전거와 출퇴근길..
드라마나 영화의 여유롭고, 즐거운 자전거 장면의 실상은
매연마시며 턱에 걸려 넘어지고, 피튀기며, 차 피해서 살아남기가 펼쳐지는
위험천만 스릴만점 고개운전의 모습인것이다!!
어쨌든, 오늘 늦게 나와 버린 나..
자전거를 타고 오면 제시간에 오련만
내 가방속의 다시 산 전자사전이 마음에 걸려 걍 걸어왔다.
(왠지 또 자전거타다 넘어져서 전자사전 잃어버릴듯한 마음에;;;)
고로, 지각했다..-_-;
나도 낭만넘치는 자전거 출퇴근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