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내멋대로 혼자 배운 장미 짜는 법이지만,
집에서 혼자 베이킹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데코레이션 방법이어서 올려본다. ^^;;
(정식으로 배운게 아니라 좀 미숙하고 틀릴수도 있지만 그게 또 홈베이킹의 매력..하하하;;;)

버터크림이나 생크림이나 짜는 방법은 똑같지만 아무래도 버터크림이 훨씬 짜기 편하다.
여기 올려둔 사진도 버터크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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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를 작게 잘라 꽃받침 위에 올려두고 원형깍지를 이용해 탑을 올리듯 짜준다.
유산지를 사용해야 꽃가위없이 옮길수 있고 꽃도 흐트러지지 않으니 좋다.
(여기서만 원형깍지고, 이후는 모두 장미깍지-여기서 사용한 깍지는 원형 12호, 장미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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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깍지를 끼운후 원형깎지로 짜준 탑위에 사진처럼 삼각뿔 모양을 둥글게 돌려 짜준다.
(이때 꽃받침을 돌리며 짜주면 됨)

같은 색깔 크림으로 해야하는데 걍 귀차나서 다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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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삼각뿐 주변을 세번에 나누어 걸쳐 감싸듯 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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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짜주고 나면 이런 모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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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곡차곡 꽃잎을 입혀주듯이 감싸듯 한잎한잎 짜준다.
(꽃의 모양을 보면서 짜주는데, 연습을 많이 할수록 예쁜 꽃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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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까지 예쁘게 꽃잎을 한잎 한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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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짜고난 모습.

장미를 다 짜면 유산지 채로 옮겨 냉동실에 1~2분간 넣어두었다 꺼내면 약간 단단해지는데
이때 얼른 떼어서 아이싱한 케익에 마음껏 데코레이션 해주면 된다.
(다만, 이건 버터크림의 경우고 생크림은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도 여전히 말캉하기 때문에
꼭 꽃가위를 이용해서 아이상한 케익으로 옮겨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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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준 장미를 예쁘게 올려놓고 잎파리 깍지를 이용해서 빈틈을 메워주면 장미케익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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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시할머님 생신때 만들었던 장미케익.

아무래도 전체 버터케익은 느끼해서 먹기 힘들어서,
케익 안이나 겉은 전부 생크림으로 하고 장식하는 꽃만 버터크림으로 올렸다.
(아직 생크림으로 꽃짜기는 어려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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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만들때 제일 어려운게, 데코레이션도 아닌 시트굽기.
이날 만들었던 시트는 중간에 오븐 온도가 변해버려서 상단부분이 좀 딱딱했다..ㅜㅜ

그래도 나름 장미케익 세번째 도전이라 꽃 모양이 많이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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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가 별로 몸에 좋지도 않기 때문에 일부러 조금만 사용했는데
덕분에 아주 예쁜 연한 파스텔톤 케익이 됐다. 이히히 ^^
  
Posted by 보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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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어머님 환갑을 맞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던 장미케익.
장미짜기가 쉽진않았지만 만들어놓고나선 무척이나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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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지만 어쩐지 또 하나의 선물같은 장미케익.
그렇지만 먹을때 무너지는 꽃들을 바라보는건 어쩐지 가슴아프더라..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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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과자먹고 싶단 생각에 후딱 만든 코코아 향 가득한 초코칩 아몬드 쿠키.


시중에 초코칩 쿠키가 많이 나와있지만,
요즘처럼 먹을거리로 시끄러울땐 차라리 직접 만들어 먹는게 속편한것 같다.
적어도 집에서 만들땐 온갖 인공식품첨가물 따윈 들어가지 않으니 말이다.
거기다 쿠키만들기는 비교적 쉬우니 집에 오븐만 있다면 누구든 ok!!

재료는..

박력분 130g, 강력분 100g, 코코아가루 30g, 아몬드가루 40g, 베이킹파우더 1/2t,
계란 2개, 설탕 100g, 물엿 30g, 소금 약간, 초코칩 60g, 아몬드 적당히


다른 견과류가 있다면 얼마든지 활용해도 좋고,
초코칩을 왕창 넣어서 먹고싶다면 마음껏 넣으면 된다.
내가 만든건 비교적 단맛이 덜한데, 이것도 개인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물엿을 가감하면 된다.
집에 박력분, 강력분이 따로 없다면 그냥 일반 밀가루인 중력분을 써도 되고
아님 박력분만 있다면 전부 박력분으로 해도 된다.
(다만 강력분만으로 하는건 쿠키 질감이 너무 단단해질테니 강력분만 쓰는건 비추)



버터와 계란은 1시간 전에 미리 상온에 꺼내두었다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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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온에 미리 꺼내두었던 버터는 마구 휘저어 크림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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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림화시킨 버터에 분량의 설탕과 물엿을 넣고 휘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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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두고, 노른자 한개씩 재빨리 휘저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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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른자가 다 섞이면 분리해두었던 흰자를 조금씩 부어가면 빠르게 섞는다.
(유지분리가 일어나지 않게끔 꼭 빨리 섞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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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흰자까지 모두 넣어 크림화시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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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기에 밀가루, 코코아 가루, 아몬드 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체쳐서 넣는다.
(난 귀찮아서 체 안치고 넣었더니, 군데군데 코코아 가루 뭉텅이들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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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료를 섞을때 마구 휘저어 섞지 말고 주걱으로 재료들을 자르듯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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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 섞이면 초코칩을 넣어준다.
이때 다른 견과류들을 취향껏 넣어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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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산지를 깔은 팬에 반죽을 적당히 떼어놓고, 그 위에 여분의 초코칩과 견과류 등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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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0~180℃ 에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간 구워낸뒤 식히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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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따끈하게 구워진 쿠키는 차 한잔과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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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하얀색 각설탕을 내 취향대로 예쁜 파스텔 무늬로~

꽃, 하트, 빗살무늬, 체크, 무지개~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예쁜 각설탕을 만들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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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란 흰자만 준비해서 멍울을 풀어준다.

이때 그릇을 넉넉한것으로 해야하는데,
작은 그릇에 했다가 결국 큰 그릇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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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멍울을 풀어준 계란흰자에 슈가파우더를 넣어준다.
(계란흰자 1개에 슈가파우더 200g 정도)

완전히 정확한 계량이 아니고 질기정도를 봐주며 적당히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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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명한 느낌이 없어지고 뽀얗게 하얀색이 날수 있도록 휘핑해준다.
(레몬즙이 있다면 한작은술 넣어준다. 없으면 생략~^^)

흰자와 슈가파우더를 섞으면 약간 노르스름하며 투명한 색이 되는데
휘핑을 하면 할수록 더욱 뽀얗게 하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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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적당량씩 덜어 식용색소를 넣어 색을 내어준다.

위의 사진은 천연색소를 이용해서 색 발현이 덜 되서 넉넉히 사용했지만
인공식용색소(윌튼)는 조금씩만 넣어도 색이 확 살아나니 이쑤시개등으로 콕 찍어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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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하는 색을 모두 내어줬으면 짤주머니에 옮겨담고
짤주머니 끝을 가위로 잘라 작게 구멍을 내어주고각설탕위에 꾸며주면 된다.

짤주머니 구멍을 낼때는 반드시 아주 작게!!!
무턱대고 크게 했다가는 줄줄 뭉텅이로 나와서 대략낭패.
각설탕이 크기가 작은 만큼 그 위를 장식하는거라 아주 작게 구멍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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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음껏 무늬를 내어줬으면 위에 아이싱이 굳을때까지 기다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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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통에 담에 손님에게 차나 커피를 대접할때 내놓아도 좋고,
혼자 차 마시며 분위기 내고 싶을때도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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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각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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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 가까운 친지분 둘째아이 돌잔치.
그날 부득이 친정 엄마 생신과 날이 겹쳐서 갈수없게되서
대신 돌케익을 만들어보냈다.

이 케익이 성공할지 그렇지 않을지 장담할수 없어서
그분께는 미리 언급하지 않은채 만들었었는데,
마침 돌케익을 따로 주문하지 않으셨다고해서 참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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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크래프트에 쓰는 슈가페이스트. 일명 폰던트로 신발과 장식들을 만들어줬다.

슈가페이스트는 인터넷에 만드는 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내가 사용한 레시피는
슈가파우더500g 젤라틴12g 물35g 물엿80g 쇼트닝 약간.
젤라틴을 물에 넣고 불린뒤 중탕하여 물엿을 넣고 슈가파우더와 섞은뒤
쇼트닝을 묻히며 반죽하고 이 반죽을 24시간 냉장고에 넣어둔뒤 사용하면 된다.

슈가페이스트 반죽을 만드는 법은 비교적 쉽지만
페이스트를 이용해서 신발 만들기는 꽤 고전했다;;

색소를 넣고 원하는대로 반죽하면 그대로 굳는다.
미리 구워둔 쿠키도 장식하고 자동차와 우유병, 선물 상자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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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여서 하늘색 버터크림으로 아이싱했다.

슈가크래프트 케익은 참 이쁘긴하지만 맛으로 볼땐 글쎄..후훗~
슈가페이스트가 생크림과 닿으면 녹기때문에 꼭 버터크림으로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버터크림보단 생크림이 훠~얼씬 좋아서..^^;;;

케익 아이싱도 마음대로 안되서 매끄럽지도 않고 들쭉날쭉하지만
그래도 받으시는분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하셨다.

그치만 2층 케익은 이젠 다시는 안 만들테야~~
너무 힘들어..ㅜㅜ
Posted by 보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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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장미 케익이라고 하기엔 쫌 민망하네..
겨우 다섯송이라니..;;

이 케익을 만들려고 하루종일 얼마나 우여곡절을 겪었는지..-ㅁ-

친구가 시어머님 생신이신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해서
낼름 직접 케익 만들어가라고 내가 도와주겠다 근거없는 호언장담.

꿈은 얼마나 컸던지..
인터넷에서 본 장미가 가득 채워진 멋드러진 케익을 계획했었다.

아침부터 친구와 만나서 방산시장에서 장을 보고,
일단 집에서 밥을 먹고 시작..

그날따라 시트굽기가 왜 그렇게 힘들던지..ㅜㅜ
평소때와 다르게 거품이 잘 올라오지도 않고,
양도 얼마나 엄청났던지 집에 있는 가장 큰 볼도 넘쳐나서 곰솥에다 옮겨서 마저 믹싱하고
오븐에 구웠더니 애들이 잘 부푸는가 싶더니 막상 꺼내보니 부드럽지도 않고..
시트 굽는데에만 온 기운이 다 빠져버릴 지경.

그런데, 그것보다 나의 마음을 어렵게했던건
장미를 장식하려고 만들던 버터크림이 마지막에 유지분리..헉;
버터 한통을 다 쓴 아까운 버터크림은 결국 쓸모도 없어져버리고
생크림만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생크림으로는 아이싱만 할 생각이었던터라 급 생크림 모자라주시고~
신랑이 급히 마트에서 생크림 조달해다주고..

꿈에 부풀었던 장미꽃 짜기는 원 좀처럼 되지는 않고..
인터넷 동영상보면 다들 쉽게쉽게 짜던데 왜 나만 어려운거야~~

여하튼 그야말로 하루 꼬박! 걸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초라한 장미케익.
친구는 이 정도도 괜찮다고 했지만 괜히 일벌리게한 나로선 정말 미안하기만하고
그날 하루종일 '마음이 어렵다'는 얘기를 몇번이나 중얼댔던지..후훗

그래도 친구가 시어머님 생신 잘 치렀다는 연락을 줘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다.

친구야~ 다음번엔 내가 정말정말 잘 맹그러줄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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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그날 같이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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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신랑과 딸기를 올릴것인가 말것인가로 엄청 대립하다가
결국 딸기도 올리고 장미도 올리고 마구잡이 잡탕이 되어버린 크리스마스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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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케익

딱지군이 새해부터 금연에 돌입하게 됐는데..
끊겠다고 스스로 맘 먹어준것도 고맙고,
옆에서 성공할수 있게 보탬이 되줄겸 달달한 먹거리를 만들었다.

사실..캐러멜을 만들 목적이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만들고 나니 사탕이 되어있더라는..^^;;;

어찌됐든..
재료는 생크림과 설탕, 그리고 버터, 물엿이면 준비 끝~^^



우선 생크림을 끓이다가 생크림 중량의 1/4정도의 버터를 퐁당~
슬슬 저어 모두 녹여준 후..



생크림이 보골보골 잘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생크림과 동량의 설탕을 넣어준다.
설탕이 다 녹으면 물엿을 설탕의 1/3정도 넣어준다.



캐러멜빛 갈색이 될때까지 계속 끓여주는데
이때 눓거나 타지 않다록 열심히 저어주어야 한다.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가 있어서 잠시도 휘젓기를 멈출수 없다는..-ㅁ-;;)

어느정도 점성이 보이면,
버터나 식용유를 살짝 덧바른 접시나 쟁반에 부어준다.
(상당히 뜨겁기때문에 플라스틱류 말고 유리나 스테인레스 재질을 이용하는것이 좋을듯..)

얼마 안 있어 꾸덕꾸덕 굳기 시작하는데,
조금 뜨겁다 느껴질때 재빨리 가위나 칼 따위로 한입크기로 잘라준다.
그 이후엔 완전히 굳어 자를수가 없어욤...;;
(굳기전에 자르느라 마음이 급해 사진을 못 찍었다..^^;;;)



자르고 나서 마저 식히는 중..
내가 만든거지만.. 참 모양 안난다..-_-;;;



랩으로 하나씩 싸주고 집에 막 굴러댕기는(-ㅁ-;) 상자에 살포시 담았다.


딱딱한 정도가 빨아먹는 사탕이라기보단 씹어먹을 수 있는 사탕이라고나 해야할까..^^;;
오X온의 통아몬드 캔디와 질감이나 맛이 거의 흡사하다.
대신 만든것이 좀 더 맛이 진하고 풍미가 좋다.

식히기 바로전에 이런저런 견과류를 넣어주면 더욱 맛좋은 사탕이 될 듯~^^


그나저나..이해할수 없는건..
분명 우유나 물엿이 설탕의 결정화를 막아 캐러멜화 시킨다고 알고 있는데
어째서 사탕이 되어버린걸까..-ㅁ-a
너무 졸여서 그런건지, 물엿의 양이 모자랐던건지..;;


어쨌든, 캐러멜이든 사탕이든 딱지군에게 줄 달달한 간식거리를 만들었으니 성공~
딱지군의 금연성공을 기약하며~!! 이힛~^-^
Posted by 보풀양
TAG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