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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요즘 다 이해가 안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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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잊을수가 없겠다..
혼자 떠들어대기 | 2009/07/23 0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루한 내 디카로찍은 일식사진


2009년 07월 22일
잊을수 없는 날이 되겠다.

내 눈으로 직접봤던 계기일식도,
민주주의를 깍아먹은 국회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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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이해가 안돼..
혼자 떠들어대기 | 2009/06/01 10:03

부끄럽지만 정치에 별 관심없이 살고있고,
지난 대선땐 뽑아줄만한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선거권도 날려버린 사람으로써 할말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돌아가는 꼴은 대체 이해가 안된다.

정부가 국민들을 무슨 전염병인것 마냥 오바스럽게 날뛰고
진정시키기는 커녕 더 자극하고 있는 꼬라지도 우습다.


덕수궁 분향소 공식적인 7일장 끝나자마자 때려업고선
몇몇 전경의 실수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하고있고,
봉하마을에선 공식적인 장례절차 끝났다고
바로 식사 및 식수 지원을 중단했다는 얘기에 그냥 끄적거려본다.

말재주가 없으니 더 늘어놓지도 못하겠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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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03:11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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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아주 없애버리고싶던 커플..
혼자 떠들어대기 | 2009/05/19 11:29


결혼 후, 신랑이랑 둘이서 집에서 영화보는 일이 많아 영화관을 찾는일이 뜸해졌는데,
근래에 괜찮은 신작들이 우르르 쏟아지는 통에 간만에 극장을 찾았다.
달달한 팝콘이랑 톡쏘는 음료도 사들고 룰루랄라~~

그런데,
옆에 앉아있던 어떤 커플 덕에
난 영화를 본둥만둥 하고 나와버렸다.
기분도 급 잡쳐버리고..-_-

둘이 아주 사이좋은 커플인건 알겠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했으면 입좀 다물어줘야하는거 아니냔말이다.
아주 둘이서 주절주절~
정 입이 근지러워 입을 못다물겠으면 귓속말이라도 하던지~
이건 무슨 비디오방도 아니고 중간중간 영화 스토리 설명에다,
곁들여 너무나 몰랐던걸 알았다는듯한 여자의 반응까지...
(심지어 다리까지 구르며 "어머~정말~" 이러고 있더라........;;;;;;;;;;;;)

아놔, 진짜 영화보다가 냅따 뒷통수 갈기고 싶었다는...-_-+++++

일부러 좀 들을라고 '왜 저렇게 떠들어대' 라고 눈치줘도
모른척 하는건지 귓구녕이 막힌건지
캐무시하고 아주 크레딧올라갈때까지 떠들어제끼는 그 커플에 완전 질렸다.

불 켜지자마자 면상 좀 들여다봤더만,
이건 어린 애들도 아니고 왠만큼 머리굵은 20대 중반쯤 되보이던데..
그 나이가 되도록 '극장예절'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도대체 왜!왜!왜!!!!!!!!!!!!!!!!!

간만에, 좋은 기분으로 극장갔다가 왠 몰상식한 커플덕에 정신수양만하고 왔다 -_-


태그 : 꼴불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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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누네띠 2009/05/19 16:10 R X
요새 개념~ 개념 하고 다녀도 아직도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럴거면 진짜 디비디방이나 가시던지 왜 극장와서 남들 폐나 끼치는지 참..
BlogIcon 보풀양 2009/05/20 17:09 X
그러게 말입니다..요즘 '개념'없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건지..휴..ㅜㅜ
BlogIcon khn619 2009/05/19 16:52 R X
안습이네요ㅎㄷㄷ 아직문화정신이부족한걸까요?ㅜㅜ
BlogIcon 보풀양 2009/05/20 17:10 X
정신문화라..
참 그렇습니다. 경제는 급변했는데 전반적으로 일종의 정신문화를 그 뒤를 빨리 못 쫓아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죠.
좀 생각해볼 문제기는 합니다.
BlogIcon 호둥이 2009/05/19 17:40 R X
개념, 예의범절, 에티켓, 배려, 존중 등이 사라진지 오래 인듯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데 말이죠..^^;
시대가 갈 수록 너무 개인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듯 합니다..
BlogIcon 보풀양 2009/05/20 17:11 X
'개인적'이라는 것도 사실 남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의미는 아니죠. 개인적이라기보단 아주 민폐덩어리들이죠..-_-;
BlogIcon 내스타일이야 2009/05/19 18:29 R X
정말 진상들이네요...
도데체 뭘 배우고 다녔는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지..
학교에서 도덕수업부터 다시 가르쳐야해요!!!
BlogIcon 보풀양 2009/05/20 17:12 X
그러게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입니다.
정말 학교에서 국영수 머리에 구겨넣기전에 아이들의 기본소양부터 길러줘야하지 않을까하네요
BlogIcon 초코송이 2009/05/27 09:13 R X
전 영화를 무척 자주 봐요.
그러다보니 그런 개념없는 사람도 많이 보이네요.
전 그럴 때는 참다 참다 한 마디 해요.
"죄송한데, 조용히 해 주세요."
왜 제가 죄송합니까? ㅡ.ㅡ;;
그래도 대부분은 조용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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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채우자..
혼자 떠들어대기 | 2009/01/12 02:46

블로그를 버려둔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이렇게 묵혀둘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쩐지 귀차니즘과 생활에 휩쓸려 손을 놓게 되버렸네..쩝.
그래도 아예 버릴 생각은 차마 못하고, 간간히 포스팅하겠다며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두곤 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던터라 어떤 것부터 손대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다보면 이도저도 안되고 또 도메인만 유지한채 1년이 훌쩍 지날지도 모르니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아무거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들을 끄적여봐야겠다.

새해도 시작이고..
이 보금자리도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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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가 어디가 어때서~!!!
혼자 떠들어대기 | 2007/08/25 10:30

어제 저녁.
딱지군이 생각지도 않게 서울에 올라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우리가 밥을 먹고있던 중,
비어있던 바로 옆자리에 어떤 남녀 한쌍이 앉았다.

한참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밥을 먹는데
옆에 앉았던 여자가 남자에게 조심스런 제스쳐를 취하며 뭔가 얘기를 전했다.
그런데 남자가 못알아들은듯 큰소리로 "뭐? 목소리??" 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목소리' 라는 얘기에 내 귀가 번뜩 뜨였다.
원래 내 목소리가 남들과는 달리 좀 하이톤이라 목소리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었던터라
조심스런 여자의 행동도 그렇고, 나에 관한 얘기를 하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

혹시나 하며 그때부터 그들의 대화에 신경쓰며 딱지군과 밥을 먹는데
대화의 내용을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분명 내 목소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남자가 "아~알겠다!" 하고선 여자에게 말대신 젓가락으로 몇글자쓰며 보여줬고
이윽고, 남자가 하는 말.
"쟤 일부러 그러는거 아냐? 일부러 그러는것 같애. 확 죽여버리고 싶다."


뭐? 죽여버리고 싶다고??
그래, 내 목소리가 일반인 평균치와는 좀 다르다.
그래도 지금까지 가끔 목소리 이쁘단 소린 들어봤어도 죽여버릴만큼 이상하단 소린 안들어봤다.
순간 머릿속에 별별 잡생각이 다 들었다.

나, 성질 더럽다.
내 친구들도 인정하는 욱하는 기질 있다.
정말 그 순간에 바로 그 인간한테 마시던 물 끼얹고 싶었다.

하지만,
딱지군이 옆에 있었다.
현재 중위로 군복무중인 딱지군이..
행여나 잘못되면...
제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밥은 다 먹었지만 한참 앉아있었다.
딱지군이 안 일어나냐고 묻는데도 잠깐만이라고 말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뒤엎을까? 말까?'

결국,
참았다...
왜 그러냐는 딱지군의 질문에 나가서 얘기해줄께 하고선 그냥 나왔다.


딱지군에게 얘기하다보니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딱지군은 왜 그때 말하지 않았냐면서 분통터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나도 내 속에 울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이봐, 당신. 보아하니 30살쯤 되보이던데, 나이는 다 허투로 먹었니?
남의 목소리 따지기전에 당신 세치 혀나 간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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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후리자 2007/08/26 12:05 R X
양아치인가보네
BlogIcon 보풀양 2007/08/27 17:38 X
겉보기에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었어..
그러기에 충격이 더 심했더랬지...ㅎㅎ
kmsuk0909 2007/08/28 21:57 R X
야 그걸 가만히 냅두냐..뭐라 하지 바브...
내 동생 결혼앞두고 성질 많이 죽었네...
귀염이언니 2007/09/05 13:16 R X
뭐 그런사람들이 다 있어? 열받게~ 난 너 목소리 예쁘기만 하더라.훙 근데 너 정말 많이 참았다.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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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너무 잠 잤네..
혼자 떠들어대기 | 2007/07/11 16:00

블로그에서 손을 놔둔지 꽤 지났다.

그러고자 의도했던건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마음이 바빠서랄까..
블로깅을 하고자 맘먹었던 일들도 막상 시간이 나면 쉬고싶다는 생각에 미뤄버리고,
그러다보면 또 잊어버려지고..

블로깅을 하다보면 쳇바퀴 돌듯 반복적인 내 일상이
아주 가끔은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귀차니즘에 그런 작은 기쁨을 놔버린듯하다.


여름이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
이곳에..이번 여름을 가득 담아둘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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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달이구나..
혼자 떠들어대기 | 2006/12/01 15:39
은근슬쩍 겁이 난다.
나이를 또 한살 먹는다는게.. -_-;

올해도 다 지나가려 하나보다.
벌써 12월이 되어버렸다.

분명, 시간이 죽어도 안 지나던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게 훌쩍훌쩍 금새도 지나간다.

항상 뒤돌아보면 아쉽고 후회되고..
새해가 되면 또다시 안 그러리라 다짐하고..
어느샌가 잊혀져 다시 시간은 흐르고..

2006년에 나는 어떻게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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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외면하던 한 사람..
혼자 떠들어대기 | 2006/11/13 17:18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길..

어떤 할머니께서 커다란 짐을 캐리어에 실은 채 버스에 힘겹게 오르셨다.
머리 숱도 얼마없이 새하얀데다가 허리도 굽어져 체구도 작으시고..
적잖이 나이가 많이 드신분 같았다.

어딘가에서 아마 장사를 하고 오시는가보다.
그 나이까지 삶을 꾸려나가기가 어찌나 힘이 드실지..
그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몇정거장 못가 할머니께서 내리려고 하셨다.
그런데, 가지고 계신 짐이 너무 버거워보여
누군가 같이 내리시는 분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그때 마침..
어떤 한 건장한 청년이 같이 내리려고 했다.
속으로 '아..다행이네, 저 남자분이 도와주겠네'라고 당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버스가 멈추고 그 청년은 할머니를 제끼고 제일먼저 훌떡 내려서 가버렸다.
오히려 뒤늦게 내리시던 어느 나이드신 아주머니께서 할머니 짐을 도와 내려주셨다.

그걸보면서, 그래..요즘 다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세상이니까..
그나마 아주머니가 도와주셔서 다행이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 이후 정말 씁쓸해진건..
그렇게 할머니를 모른 척 훌쩍 제끼고 갔던 그 남자가
가던길을 갑자기 멈추고 한 동물병원앞에 서서 강아지에게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을 봤다.


그 남자한테는 힘겨운 짐보따리 든 할머니는 안보여도,
살랑살랑 거리는 강아지는 가던길을 멈추게 할만큼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가보다..

그 모습을 보니..어쩐지..어쩐지 많이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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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2006/11/13 17:35 R X
인정이 메마른 세상이야.. ^^;
BlogIcon 보풀이 2006/11/27 12:45 X
그러게..요즘 세상이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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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그러지 좀 마셔요..
혼자 떠들어대기 | 2006/10/25 13:16

지하철 역..
열차가 들어오고 문이 열린다.
그리고 탑승.

그런데, 문이 닫히려는 순간
저 멀리서 할아버지 할머니 여러분이 뛰어오시더니,
그 중에 한 어르신이 문이 거의 닫혀 못 타실걸 분명히 아시면서
지하철 문에 팔 집어넣었다.

문이 열릴줄 알았는데, 열리지 않는다.
그 할아버지 얼른 팔 빼셨으면 했는데, 전혀 동요없으시다.
같이 오셨던 다른 분들도 빼라고 하시는데 반응없으시다.

문앞에서 바로 서있던 나를 포함해 지켜보던 사람들 표정이 굳어졌다.
그 순간 정말 지하철이 출발이라도 하면 어쩌나 얼마나 겁이 났는지 모른다.

한참을 서 있던 지하철,
결국 다행이 출발전에 다시 문이 열렸다.

그러더니, 그 어르신..
열차에 탄 사람들 마구 밀치며 노약자석으로 가시더라.
일행들에게 "얼른와~!이리와~!" 큰소리로 외치면서..

정말 그 순간 그 분께 뭐라고 한말씀 드리고 싶었다.
같이 지켜보던 어떤 여성분도 혼잣말로 '어머..왜 저러신데' 라는 소리가 들렸다.

요즘 초등학생들 개념없다 하는데,
어르신들도 개념없으신분들 많으시다.

막무가내로 들이밀때가 따로있지, 목숨을 걸고하시나.
지하철에 타고 있던 많은 승객들 발길 늦어지고,
뒷차까지 밀리게 만드시는 그런 행동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쯤으로 여기시겠지..

만약 사고라도 났다면 사고원인은 생각도 안하시고
아마 관리소홀등으로 남탓으로 돌리실게다.
보상받아야한다고 난리난리 치시면서..

가끔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슨 대단한 특권이나 되는듯 하시는 분들을 보면
'노인공경','어른우대' 이런거 정말 하고싶지 않아진다.

남들 모두 줄 서있는거 뻔히 보시면서 무조건 앞에 가서 본인부터 해달라하시고,
창구직원이 줄 서시라고 하면 되려 화내시 분이나
한번은 엄연히 노약자석에 앉아있어도 되는 임산부가 앉아있었더니,
자리없다 뭐라하시며 생때부리듯 그 앞에 주저 앉으시는 노인분도 봤다.
모든 사람이 알아서 피해야하는것처럼 사람을 밀건 치건 상관없이,
사정없이 본인 길만 가시는 분도 많으시다.


나이드신 분들 대접하고 우대해 드리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누구든 지켜야할 예절이 있고 바람직한 행동거지가 있다.
그런것들은 나이를 들었다고 무시해도 되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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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kiss your eye.. 2006/10/25 13:57 R X
공감합니다 :)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49 X
역시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나보네요..
BlogIcon 2006/10/25 14:11 R X
정말 공감합니다!!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49 X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 놀랍네요..
BlogIcon bono 2006/10/25 14:19 R X
나이를 가리지 않는 모두의 문제죠... 공감!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50 X
그렇죠? 나이를 가리지 않는 모두의 문제..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BlogIcon eriel 2006/10/25 14:41 R X
제가 있는곳에선 할아버지가.. 포터트럭 뒤에 타신다고.. (평균할머니들 60-70세) 자기가 잡아주면 됀다고
막 따지시고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어른신들 똥고집좀!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51 X
아고아고..그런 위험한 일을..-_-;;;
나이드신분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골절상 입기 쉬우신데;;
그런부분들은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BlogIcon 입코군 2006/10/25 14:47 R X
개념없는 어르신들... 정말 짜증입니다..ㅡㅡ^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52 X
어르신들껜 좀 속되고 버릇없는 표현같지만 '개념없다'라는 말이 절로 쓰게 되네요..;;
BlogIcon Dongki 2006/10/25 14:59 R X
이하 동문입니다. 정말 나이값을 못하시는 어르신들 보기 거시기합니다.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53 X
그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어쩐지 씁쓸하지요..
토리횬 2006/10/26 09:46 R X
우리똥꼬 부대 면회 가다가 무개념 할아버지랑 붙을뻔했는데 우리 엄마 아빠 옆에 계셔서 꾹꾹 참았어.--;;
정말 정말 싫어!!!!!!!!!!!!!!!!!!!!!!!!!
우린 곱게 늙쟈 -;-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54 X
정말 그런분들보면 드는 생각이,
난 나중에 늙으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거야..;;
귀염이언니 2006/10/26 11:31 R X
나도 공감가는부분이야~~ 어쩔땐 내가 얼굴이 화끈거린다니까 임산부들 앉아있어도 막 뭐라고 하시고 ~~
BlogIcon 보풀이 2006/10/26 17:55 X
언니도 그런 분 뵜구나?
배도 많이 나와서 힘들어서 앉아있는건 뭐라고 하는데 정말 아니다 싶더라고.. 임산부 표정이 완전 난감난감이었어..;;
am8306 2007/03/19 19:37 R X
어르신들이아니고 그분이라고말하세요 젊은이나늙은이나어린이나 남다르게하는이는있지요 젊은이중에는살인을하는이도 있구요 세상을말할려면 생각과시각을더 넓혀야
BlogIcon 보풀양 2007/03/27 13:35 X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기는 했는지요?
어르신들이라는 표현이 모든 나이드신분들을 향한것이 아닌 특정분들을 향한 글이라는걸 쉽게 알수 있으실텐데요?

그렇죠, 세상을 말하려거든 생각과 시각을 넓혀야하는것은 맞으나
충고를 해주시려거든, 본인의 예의부터 갖추시죠.
이런글의 내용을 로그인도 없이 이런식으로 남기는건 어줍짢은 참견내지 태클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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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혼자 떠들어대기 | 2006/10/13 13:55
자주 들락거리는 한 인터넷 카페가 있다.

인테리어 관련 된 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라,
주로 주부들이나 20대 후반 여성들이 대부분인 곳이다.
그렇다보니 살아가며 겪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온다.

한 글을 봤다.
그 글쓴이는 어떤 사람과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털어놓았고
사람들은 그에 대해 답글을 달았다.

답글들은 대부분 글쓴이에게 조금 더 이해해보라는 내용이었다.
너무 화낼일은 아닌것 같다고..
상대방을 조금 더 헤아려 보라고..

그런데, 이 답글들에 대해
글쓴이는 자신을 공격한다는 표현을 썼다.

그 이후에도 사람들의 덧글은 계속 달렸다.
글쓴이를 동조하지 않는 답글들이..

그랬더니..글쓴이는..
인터넷 특성을 믿고 이런다는 둥,
이런 덧글이 달리니 더욱 가라앉지 않는다는 둥,
그 상대방을 자기보다 잘 아느냐는 둥,
그 상대방과 연 끊길 바라냐는 식의 얘기를 남겼다.

그 글쓴이는 말했다.
조금 더 객관적인 답변을 들으려고 글을 썼노라고..
그런데 정작 사람들이 객관적인 답변을 늘어놓자,
객관적인 답변이 아니라 상대방을 편드는 글이라고 몰아버렸다.

아무리 사람들이 좋게, 이해시키려 얘기해봐도
그 글쓴이게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더 격양된 반응이 나올뿐..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는 아무리 금쪽같은 좋은 충고도 다 필요없겠지...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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