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인생이로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1/16 직접만든 김연아선수 인형 (1)
  2. 2009/01/16 이틀동안 만든 mp비누들.. (2)
  3. 2007/02/12 이쁜포장을 위한 폼폰보우리본 만들기~ (3)
  4. 2007/01/19 손쉽게 만드는 나만의 비누~ (6)
  5. 2007/01/16 간단한 립밤만들기.. (10)
  6. 2007/01/02 바쓰붐(Bath Bomb)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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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고양에서 열렸던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티켓을 어렵게 구한후
하룻동안 급하게(!!) 만들었던 김연아 선수 인형.

사진에는 작아보이지만 실제 45cm에 달하는 꽤 큰 인형이었다.
김연아 선수처럼 팔다리 길쭉~하게 늘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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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찍은사진.
대략적 크키가 저렇게 몸통이 손에 한아름 들어오는 정도.

김연아 선수 쇼트 경기복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고
팔, 어깨부분은 비치는 검은 천으로 처리하고
동대문에서 골라온 비즈들도 마구 붙혀줬다.

아쉽다면 머리를 직모를 했어야했는데,
직모는 연출하기도 어렵다고해서 조금 컬이 있는 헤어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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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클로즈업.
김연아 선수처럼 왕관모양은 아니지만 나름 귀걸이도 해주고
볼에는 발그레~하게 볼터치.

하룻동안 급히 만든 인형이었지만
쇼트경기후 기분좋게 던져주려고 만들었던 인형.

뭐..결국 그날 엄청난 꽃비, 인형비가 내려 내 인형은 파묻혀 어딘가로 가버렸지만~ㅋㅋ
어딘가 누군가의 손에 들려있을까?
부디 쓰레기통에는 들어가지 않았기만 빌어본다.

Posted by 보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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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에게 마구 배포되어질 비누들.

사실, 가까운 친지분께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일이 있었는데
마땅히 드릴선물도 없고 그분이 비누언급을 하셨던터라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 어차피 일을 벌이는김에 주변인들에게 새해선물로 한개라도 나눠주려고 나름 대량생산~^^

cp비누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시간이 많이 요구되니
기능은 떨어지지만 빨리 만들고 바로 쓸수있는 mp비누로 제작.

mp비누야 비누베이스 녹이고 굳히면 끝이지만
여러종류를 만들려니 그것도 시간이 만만치 않게 걸려서 이틀이나 걸렸다;;
그래도 막상 모아놓으니 참 별것도 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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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라벤더 입욕제가 들어간 노란동글이 비누하고
여러 입욕제가 들어간 알맹이와 카올린클레이가 들어간 알록달록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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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솔트로 위를 장식해준 이쁜 딸기비누하고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흰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지는 라벤더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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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몰드에 굳혀서 나온 황토비누.
그리고 카카오, 쪽, 숯, 황토 알갱이들이 들어간 우중충 투명비누와
민트색이 너무 이쁜 하트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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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해준 세 녀석들.

마블링이 그닥 티가 안나는 민트비누.
차분한 파란빛이 어울어진 쪽비누.
왠지 달달하게 생긴 호박&카카오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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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듈라 허브가 들어간 진피비누.
처음만들어보느라 고생했던 장미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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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가장 고생했지만 이뻐서 마음에 들었던 장미비누 클로즈업!
어설퍼서 기포가 많이 들어가긴했지만 빛이 투과하는 느낌과
여리여리한 분홍장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인터넷을 뒤져도 솝파우더로 장미 빚는방법밖에 없어서
나름 연구(?)끝에 mp비누로 장미를 만들었다.
한잎한잎 손으로 만들어 정이 듬뿍간다.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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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덤으로 만든 바쓰붐들.
아이스크림처럼 마냥 이쁘다. 히히^^

클리스탈 솔트하고 장미허브도 넣어주고..
좋은 향도 나고..^^

평소에 욕조에 물받고 목욕하는일이 자주있지않아서
세수할때나 족욕할때 쓰려고 작은 녀석들도 만들어줬다.
만들기는 비누녀석들이 훨씬 힘들었는데,
금방 뚝딱하고 만들어버린 바쓰붐 녀석들이 마음에 쏘옥 드네..ㅋㅋ


곧 있으면 이 비누녀석들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질텐데,
부디, 받는 모든이들이 작게나마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Posted by 보풀양
선물은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멋진 포장도 한몫하는것도 사실.
(어쩔땐 내용물 못지 않게 포장비가 더 들지 않던가~~ -ㅁ-;;)

포장코너에 맡기면야 멋드러지지만 한번이면 뜯어질텐데 돈이 좀 아깝고,
그렇다고 밍숭맹숭 내놓기엔 뭔가 허전하다면 리본을 만들어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밋밋한 상자도 멋진 리본 하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
그중에서도 간단하면서 뽐은 제대로 나는 폼폰보우 리본 만들기~















우선, 넓은 리본을 상자크기를 감안하여 7~8번 감아준다.

















그렇게 감은 리본을 반으로 접어 잡아준다.

















양쪽끝을 사진과 같이 중간을 남긴채 귀퉁이를 잘라준다.
(완전히 자르면 큰일나요~ >0<)

















리본을 다시 벌려, 잘라준 끝쪽끼리 맞닿게 잡고 철사로 감아 고정한다.

















감아진 리본을 안쪽부터 하나씩 꺼내 앞쪽으로 당겨 고정한다.
이때, 한번은 오른쪽 앞으로, 한번은 왼쪽 앞으로 번갈아 꺼내어 모양을 잡아준다.

















한쪽에 리본을 다 빼냈다면 다른쪽 리본도 마찬가지로 빼준다.

















리본을 모두 꺼내주면 풍성한 폼폰보우 완성~!
모양을 좀 잡아주면 더 이쁜 리본이 된다 ^^






자, 상자에 리본달아보자.
아무 무늬없는 검은박스가 천원짜리 핫핑크 리본덕분에 대변신~^0^

Posted by 보풀양
비누를 만드는 방법에는 mp비누, cp비누, hp비누가 있는데
이중에서 cp비누와 hp비누는 오일과 가성가리를 이용해 완전한 천연비누를 만드는 방법이고
mp비누는 공장에서 만들어져나온 비누베이스에 첨가물을 더하는 식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당연히 필요한 오일과 재료등을 선택할 수있는 cp비누와 hp비누가 훨씬 좋은비누라 할수 있지만
위험한 가성소다를 사용해야 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만드는 과정이 mp비누보다 다소 복잡하다는 점,
숙성기간이 필요하여 바로 쓸수 없다는 등의 단점이 있다.

그에 비해 mp비누는 오일선택이 불가능하고 사용감도 떨어지지만
이미 만들어진 비누베이스를 이용하기에 간단하고 손쉽게 만들고
굳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간적 여유와 효과 좋은 비누를 사용하고 싶다면 당연히 cp나 hp비누가 좋다.
하지만 mp비누도 어느정도 원하는 재료의 첨가가 가능하기에
간단하게 기존시중의 비누보다 좀 더 좋은 질의 비누를 만들 수 있다.



그럼, 비누베이스를 이용한 간단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우선, 커다란 비누베이스를 필요한 양만큼 깍뚝설기한다.

비누베이스는 인터넷에서 보통 1kg에 4~5천원 정도 하는데
보통크기의 비누를 10개에서 15개정도 만들수 있다.

불투명 베이스와 투명한 베이스가 있는데, 투명한 베이스중에는 색이 첨가되어 있는것도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TEA Free 라고 해서 트리에탄올아민이 들어있는 않는 제품을 선택한다.
(트리에탄올아민-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유화제 일종)

















작게 자른 비누베이스를 그릇에 담고 중탕 또는 핫플레이트를 이용하여 녹인다.
이때 온도가 높으면 베이스가 타버릴수 있으니 안전하게 70도를 넘지 않게 녹여준다.


















베이스가 다 녹으면 3%이내의 글리세린과 첨가물을 넣어준다.
글리세린은 보습작용을 위해 넣어주는데 많이 넣으면 비누의 거품이 일지 않는다.
난 그냥 첨가물 재료를 바로 넣어줬는데, 이러면 잘 안 섞이고 뭉칠수 있다.

분말류의 첨가물을 보다 잘 섞이게 하려면 글리세린과 먼저 미리 섞어준 후 넣어주면
보다 고루 잘 섞인다. (난 귀차나서 막 넣어줌..-ㅁ-;;;)

에센셜오일도 원하면 넣어준다.
에센셜 오일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니 효능도 좋지만 주의점도 잘 알고 사용하는것이 좋다.
임산부들은 주의해야할 오일들이 많고, 피부에 민감한 오일도 있고, 자극적인 오일도 있다.
이런거 저런거 알아보기 귀찮다 싶으면 나처럼 걍 안 넣는것도 하나의 방법~^^;;;


















첨가물을 넣고 잘 섞은 베이스를 비누틀에 담는다.
비누틀이 없다면 우유곽이나, 과자먹고 담은 플라스틱 등에 담아도 된다.

담고나서 기포가 올라오는데 이건 알콜을 뿌려주면 없어진다.
기포는 모양상 이쁘라고 없애주는거니까 알콜이 없다면 굳이 뿌려주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틀을 냉동실에 넣어준다.
상온에 두어도 굳지만 냉동실에 넣어주면 더 빨리 굳을 뿐만 아니라
틀에서 분리하기도 좀 더 수월해진다.

















냉동실에서 10분여정도만 있어도 어느정도 굳어서 틀에서 빼낼수 있게 된다.
플라스틱 틀을 이용할 경우 빼는게 조금 어렵지만 요것도 어느정도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지긋이 플라스틱 위쪽을 이쪽저쪽 눌러주면 금새 떨어진다.

다 굳은 비누는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보관하려면 랩으로 싸두면 된다.

왼쪽 위쪽은 황토가루를 넣은 황토비누, 노란색 나는건 말린귤껍질 가루를 넣은 진피비누,
아랫쪽에 조금 검은빛 도는 건 머리감을 때 사용하려고 만든 헤나비누다.

그밖에 녹차가루를 사용해도 되고, 진주가루나 말린 허브등을 원하는 재료를 넣으면 된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카란듈라 허브를 넣어준 비누가 상당히 보기에 예뻤다~^^

또 층층이 붓고 굳히기를 반복해서 멋진 층비누를 만들수도 있다.
이때 층사이에 베이스를 붓기전 알콜을 뿌려주면 층이 잘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쉽고 간단한 나만의 비누 완성~
근데, 왕창 만들고 났더니 죄다 어무이가 누구 나눠주고 하는통에 정작 몇개 남질 않았다..-_-;;
아부이는 맨날 뭐 만들고 있으니 어디다 팔아먹냐고 물어보시던데...떱;;;
Posted by 보풀양


요즘처럼 건조할 때에는 입술이 잘 메마르고 트고 갈라져서 립밤을 꼭 챙겨쓰고 있는데,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10분도 안걸려서 뚝딱 만들수 있어서
딱지군과 함께 쓸 립밤을 만들었다.

재료는 포도씨오일 11g , 피마자오일 5g , 시어버터 3g , 비즈왁스(밀납) 4g

우선 립밤용기에 알콜을 뿌려 미리 소독을 해놓고,
비이커에 재료를 계량해서 모두 넣는다.



재료를 다 넣은 비이커를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완전히 녹여준다.
(하얀 시어버터나 비즈왁스가 녹아서 다 투명해지면 녹이는 작업 끝~)
양이 많지 않아서 금새 다 녹아버리고 굳는것도 빠르니 작업은 재빠르게 후딱후딱~

이때, 다 녹이고 난후 원하는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줘도 된다.
(단, 시트러스계열 오일은 감광성이 있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밤에만 쓸 립밤이 아니라면 피하는것이 좋을듯.)



사진은 못 찍었지만 재료를 녹이면 투명한 액체처럼되는데
이걸 미리 소독해 두었던 용기에 부어주고 굳기만 하면 끝~!
(아~간단하다~간단해~^^)


위의 분량대로 하면 아래같은 용기 4개 정도가 만들어진다.
(원래 5개 만들려고 했는데, 만들고 나니 좀 부족하더라는..-_-;)


비즈왁스와 버터류 비율이 높아지면 사용감이 매트해지면서 딱딱해지고,
오일의 비율이 높아지면 무르고 오일리해지니까
본인 취향에 맞게 알맞게 조절하면 된다.

처음에 만들었던건 저것보다 비즈왁스양을 한참 높게 잡았더니
입술에 사용하기엔 너무 뻑뻑해져버렸다.
버리기엔 아깝고해서 샤워후에
건조해서 하얗게 일어나기 쉬운 팔꿈치, 무릎, 발뒤꿈치등에 발라줬더니
보실보실 매끈매끈 사용감이 괜찮았다.
일부러 비즈왁스양을 늘려 몸에 사용할 바디밤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

오일이나 버터종류도 본인이 사용하고픈걸 넣으면 된다.
난 그냥 집에 포도씨오일이 있길래 사용한것뿐~^^;;;;
피마자오일은 냄새가 좀 강하니 많이 사용하는건 무리;;

약간의 글리세린이나 꿀을 첨가해주면 보습력이 더 좋아진다.
(난 글리세린은 넣기 싫고 꿀은 집에 없길래 걍 안넣었음..-ㅁ-;;)

색을 넣고 싶다면 소량의 립스틱이나
자초같은 색이 강한 허브등을 오일에 우려(인퓨즈드오일)사용하면 된다.
(난 딱지군과 같이 사용할거므로 패쓰~)

용기에 라벨지등을 프린트해서 이쁘게 붙여주면 좋다.
(허나, 난 귀차나서 또 패쓰..-ㅁ-:)


이번주에 딱지군 만나면 선물로 줘야지~이히힛~^^

Posted by 보풀양

만드는법은 너무 간단하지만
모양도 너무 이쁘고 사용할땐 더욱더 기분 좋은 바쓰붐을 만들어봤다.


중조(탄산수소나트륨), 구연산, 콘스탄치(옥수수전분)만 있으면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모두 끝~!!
(그밖에 취향에 따라 오일류나 글리세린, 말린 허브류등이 있으면 좋다.
허나, 없어도 상관없다.^^)



중조, 구연산, 콘스탄치를 2 : 1 : 1 비율로 섞는다.
(만들고 나서 갈라지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더 잘 뭉쳐지게 하기위해
콘스탄치 비율을 더 적게 잡아줘도 된다.)


정제수 적당량을 스프레이로 뿌려주면서 고루고루 섞으면 반죽한다.
(보슬보슬 손으로 꼭 쥐면 뭉칠 정도만..)
이때 정제수 대신 허브 우린 물이나 글리세린, 아로마 오일등을 첨가하면 된다.
또는 녹차가루나 말린 허브등 천연재료를 첨가도 가능~^^

이것을 반구틀이나 손으로 뭉쳐주고 하루정도 말려주면 끝~!!
(아~정말 간단하다~^0^)



맨 왼쪽 검은 땡땡이(?)는 녹차 잎을 넣어준거고,
노란빛 도는 것은 진피분말(귤껍질가루),
아래에 엷은 주황빛 도는것은 황토가루를 넣어준 것.
(랩으로 싸놓은거라 군데군데 번쩍번쩍한다;;)

보풀은 여유자금이 없는 관계로 아로마 오일은 생략~^^;;
대신 글리세린을 조금 넣어줬다.


그리고 콘스탄치양을 줄이지 않고 곧이 곧대로 넣었더니,
반구모양은 마를때 갈라지고 말았다.
(허나, 갈라진것도 나름 멋지다~^^)

그리고 바쓰붐용 반구틀을 따로 장만하지 않고,
플라스틱 비누틀로 담아줬는데 오히려 모양이 더 이쁜듯 하다~


물에 넣으면 퓌시식~하고 소리내며 뽀골뽀골 공기를 내뿜는데
목욕할때 기분내기 정말 딱이다. 후훗~

영국의 모 제품의 경우 이런 바쓰붐 한개 가격이 거의 만원 가까이하는데,
저런걸 20개도 충분히 더 만들어낼 재료 가격이 만원도 안하니,
조금만 번거로우면, 몇푼 안들이고 제대로 기분내는 목욕을 즐길수 있다.


만들어 놓고 보는것만으로 너무너무 뿌듯하다~^^
Posted by 보풀양
TAG 바쓰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