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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25 별의 목소리 (네타있음)
  2. 2006/05/11 쓰르라미 울적에.. (2)


별의 목소리
: 우주와 지상으로 헤어져버린 첫 세대



신카이 마코토 감독 혼자서(!!!!!!) 만들어낸 24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고 무한대 감동으로 DVD까지 사버린 작품.

함께 지내다 어느날 우주로 떠나게 된 미카코와
여전히 지구에 남아있는 노보루..

그들을 이어주는 건 핸드폰 메일뿐.
그러나 그마저 미카코가 점점 더 멀리 지구와 멀어져갈수록
노보루가 받는 메일은 점점 늦어져간다.
몇 시간.... 몇 일....  몇 달....



혼자서 해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멋진 배경과
실제보다 더 아름다운 빛의 연출이 대단하다.



작품시간은 짧지만 끝나고 나서도 여운은 오래 남는다.



이제 지구와 8.6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가게 되는 미카코.
미래의 노보루에게 마지막 폰메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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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기 있어 』

Posted by 보풀양

어쩌다 우연히 보게된 애니.
「쓰르라미 울적에..」

초반의 샤방샤방 캐릭터와 코믹상황에 깜빡 속아 넘어갔다.
내가 정말 싫어라하는 잔인, 호러, 고어물일줄이야..-ㅁ-

(↑나 그대들에게 깜빡 속았어~ -ㅁ-)
이런 샤랄라장면을 날려주다가 갑자기 피가 난무하는데 진짜 놀라버렸다.
작품의 흡입력에 결국엔 끝까지 다 봐버렸지만..;;;

뭔 이런 애니가 다 있나싶어 알아봤더니 총7부로 이뤄진 게임이 원작이란다.
내가 본건 애니로 만들어진것중에 '오니카쿠시편'
미소녀 캐릭터와 호러고어물의 조화..정말 섬뜻하다..;;;

보고나니 찝지름한 기분,
그런데 묘한 궁금증에 게임도 해보고싶은..;;
그러나 겁많아서 실제로 해볼 확률은 매우 떨어짐.
누굴 대신 시켜보면 모를까..ㅎㅎ
Posted by 보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