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목소리
: 우주와 지상으로 헤어져버린 첫 세대
신카이 마코토 감독 혼자서(!!!!!!) 만들어낸 24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고 무한대 감동으로 DVD까지 사버린 작품.
함께 지내다 어느날 우주로 떠나게 된 미카코와
여전히 지구에 남아있는 노보루..
그들을 이어주는 건 핸드폰 메일뿐.
그러나 그마저 미카코가 점점 더 멀리 지구와 멀어져갈수록
노보루가 받는 메일은 점점 늦어져간다.
몇 시간.... 몇 일.... 몇 달....
혼자서 해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멋진 배경과
실제보다 더 아름다운 빛의 연출이 대단하다.
작품시간은 짧지만 끝나고 나서도 여운은 오래 남는다.
이제 지구와 8.6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가게 되는 미카코.
미래의 노보루에게 마지막 폰메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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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기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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